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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샘터 (2013-04-17 15:03:06, Hit: 4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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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HD,약물 치료를 요하는 생물학적, 정신과적 질병으로 봐야 할 것일까?-코스트코 커넥션 2112년 가을
ADHD,약물 치료를 요하는 생물학적, 정신과적 질병으로 봐야 할 것일까?

요즘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 중의 하나는 혹시 내 아이가 ADHD증상을 보이지 않는가 이다, ADHD란 의학적으로 보통 ‘주의력 결핍 및 과잉행동 장애로 정의 된다. 보통 아동기에 많이 나타나는 증상으로, 지속적으로 주의력이 부족하거나 산만하고, 과 활동이나 충동적인 행동이 심한 경우와 상태를 의미하고 있다. 현대 의학에서는 아동기의 ADHD가 청소년기와 성인기에 영향을 줄 수있어 다양한 방법으로 치료를 요하는 중요한 질병으로 보는 견해가 대부분이다. 부모드 역시 아이가 ADHD를 앓을 경우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고 대인 관계가 원만하지 못하거나 또래의 친구들에 비해 두뇌활동이 현저히 뒤처지지않을까 하는 이유로 주의하고 경계하고 있다. 보통 현대 의학은 약물 치료와 더불어 아이의 심리와 행동을 개선할 수 있는 여러 요법들을 병행하며 ADHD를 치료하고 있다. 최근의 여러 통계들에 따르면 우리나라 소아와 아동들의 ADHD발병율이 점점 높아지는 추세여서 부모와 사회의 더욱 세심한 주의를 요하고있다.
한편으로는 이 ADHD를 다른 시각으로 봐야한다는 견해도 있다. 학습 능력을 우선시 하는 사회분위기 혹은 얌전한 아이를 원하는 어른들의 기준에 성장 단계에서 보여지는 아이들의 모습가운데 그 정도가 심한 것을 필요 이상으로 ADHD로 단정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견해도 그 가운데 하나다. 아울러 약물 치료가 아닌 대안적인, 자연 치유적인 요법들로 이 증상을 개선하려는 시도들도 이어지고 있다. 무엇보다 우리나라 국민의 정서 상 역물 요법 혹은 정신과적 치료에 대한 거부감을 무시할 수 없어 ADHD 치료에 대한 고민은 더욱 깊어 진다.
이런 가운데 ADHD를 바라보는 코스트코 회원들의 의견을 들어보았다. 의외로 약물 치료가 반드시 필요한 질병으로 치료해야 하는 것이 옳을 지, 혹은 이와 다른 치료법이나 시선에 대해서 고민해 볼 필요가 있을지 다양한 의견들이 <코스트코 커넥션>에 속속 도착했다.

약물 치료와 적절한 정신과적 치료가 병행되어야 한다.
ADHD는 여러 연구를 통해 선천적 기질적인 원인으로 발병하는 것이 이미 밝혀졌다. 이에 따라 문화적 차이를 보임에도 불구하고 전세계적으로 ADHD 유병률은 6-8%로 동일하다. 여러 영상 연구를 통해 ADHD는 전두엽 기능이 개선되면서 치료효과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따라서 ADHD 치료에서 약물 치료가 반드시 수반되어야 한다. 흔히, 그리고 우리나라의 경우 정신과적 질환에 대한 편견이 심해 전체 아동의 10%가 ADHD 증상을 보임에도 불구하고 이 가운데 10%만 약물 치료등을 위해 병의원을 찾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ADHD 아동의 치료 목적은 크게 사회적응에 있어 아동의 능력을 끌어 올려 주고 이를 통해 훗날 성인이 되어도 사회에 잘 적응하도록 한다. 특히 아동의 경우 사회 적응력이란 결국 학교에서 적응을 이야기하며 이는 크게 학업과 친구들과 관계 형성으로 나누게 된다. 이를 위해 약물 치료를 통해 집중력과 충동조절을 원활하게 하도록 하여 남의 말을 귀를 기울어듣고 생각하도록 한 다음 사회성이 감소된 아이는 놀이 치료를 하여 사회성 증진을 도모하고 학습 능력이 감소된 아이는 생각을 정리하고 수행기능을 증진하도록 하는 인지 치료를 하도록 한다. 약물의 부작용에 대한 안전성은 이미 학계에서 확보되어 있으며, 전문의가 이를 처방하는 것은 곧 공식적으로 허가를 받은 치료에 속하기 때문에 믿고 따라주는 것이 중요하다. 일각에서는 ADHD 치료용 약물이 오남용 되는 것을 경계하며 이로 인한 선입견이 생기기도 하는데, 이는 본래의 치료 목적 외에 사용되는 경우로 한정해야 할 것이다. 즉 집중력 개선을 위해 ADHD 치료에 쓰는 약물을 졸음을 쫒는 등 본래 목적을 어긋나는 경우에 사용되는 점을 경계해야하지, ADHD 치료 자체에 대한 오해가 생겨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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