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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샘터 (2010-04-17 13:17:24, Hit: 6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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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 중독②>어떻게 벗어날까? - 2010년 4월 16일 뉴시스
<인터넷 중독②>어떻게 벗어날까?

【서울=뉴시스헬스/뉴시스】 인터넷에 몰입하면 인체에 어떤 변화를 가져 오길래 중독이 되는 것일까.

인터넷 중독은 심리적인 변화 뿐 아니라 대뇌에 직접적인 변화도 유발한다.

◇게임으로 인한 심리적 변화

온라인 게임에 과도하게 몰입하면 주변 자극에 대해 선택적인 차단을 하게 된다.

감정조절중추에 과도한 부하가 걸리면서 충동 조절능력이 악화될 수 있다.

사이버 세계와 현실의 구분이 어려워지고, 현실적인 판단력이 감소한다.

게임에 몰입할수록 게임 캐릭터와 자신을 동일시하게 되고, 공격성이 증가하는 경향도 보인다.

즉각적인 만족을 추구하게 되면서 인내력이 감소할 수 있다.

◇게임으로 인한 대뇌 변화

온라인 게임은 대뇌를 강렬하게 자극한다. 지속될 경우 지나치게 흥분된 각성 상태에 이른다.

지속적이고 강렬한 황홀감을 경험하면서 내인성 도파민이 과다 분비된다.

자극 순응도에 따른 쾌감은 감소하고 더욱 강한 자극을 추구함에 따라 게임의 강도와 시간이 증가하게 된다.

대뇌의 보상기전도 변화해 평범한 현실에서는 더 이상 자극이 충족되지 못할 수 있다.

분당 서울대학병원에 따르면 게임할 때 인체는 △마약 중독자와 유사한 대뇌 변화를 보이고 △높은 충동성 △감정조절 중추와 전전두엽 부위의 높은 대뇌 활동성 △마약 중독자가 마약을 복용했을 때와 유사한 상태에까지 이른다고 발표했다.

◇치료방법

먼저 컴퓨터를 올바르게 사용하도록 유도한다.

게임은 하루 1시간 이상 못하도록 규칙을 정하고, 가정에서는 컴퓨터를 모든 사람들이 모이는 거실에 두도록 한다.

보건복지부 지정 인터넷 중독 치료병원인 사랑샘터 소아신경정신과 김태훈 원장은 "인터넷 유해 사이트를 차단해 게임을 못하도록 하는 방법도 있지만, 하루 용돈을 철저하게 관리하도록 한다든지, 아이가 주로 하는 게임에 대해 공부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아이가 이미 온라인 게임에 중독된 상황이라면 현실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ADHD, 우울증, 학습부진 등 게임에 빠지게 된 현실적인 원인을 찾아 개선하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도록 한다.

무조건 게임을 금지시키는 것보다는 현실에서 흥미를 가질 수 있는 취미 활동을 부모와 함께 찾도록 노력해야 한다.

김태훈 원장은 "컴퓨터가 게임을 위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목적을 수행하기 위한 도구일 뿐이라는 점을 분명히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올바른 언어 사용법과 상대방을 배려하는 예절교육도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박소혜기자 fristar@newsishealt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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